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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선지자,
Mar 1st, 2010 by choi

나의  성당의 세례명은 다니엘이다. 난 특히 예언자적 삶을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아왔다. 이상하게 어려서부터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타고난것 같다. 내가 예견한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사실로 드러났다. 거의 적중했다.  기업의 전략을 짤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기업이 내가 사업전략을 이렇게 수정하고 앞으로 이렇게 가라, 라고 조언을 해서 실제로 그렇게 갔고, 그리해서, 그 회사는 망하지않고, 인텔에 팔리는 행운을 잡았으니, …..

난 모 대기업의 주요한 포인트와 조직도까지 전달해주었으니, …  물론 그 사장이 가진 행운이겠지만,…

한국서는 다음에 블로그를 쓴지 오래인데, 미국서는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을 첨 알게되서 이 걸 직접 호스팅하고, 소프트웨어 포팅하고 지금까지 그냥 신변잡기를 써왔다. 인천의 형이 미국에 있는 동안 너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언젠가는 그걸 책으로 출간하라는 말씀이 있었지만.

언제시간이 나면 다시 길가메시에 대한 나의 강평을 쓰고 싶다.

길가메시, 부처, 예수, 마호메트,  등,,,세계의 선지자들에 대한, 인류 역사 최초의 삶과 죽음에 대한 대 서사시를 남긴 길가메시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  그것을 쉽게 풀어서 쓰고 싶다. 나의 오랜 불경의 지식을 녹여서,,,,

세계사를 보면, 어느 시대이건 종교와 인간에 대한 관계는 항상 있어왔다.  다만 선지자의 밝은 혜안이 그것을 받들고 유지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생기면서, 또 그들이 그 단체를 운영 유지하면서 결국은 세속적인 것들을 피할수 없다보니, 결국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어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절도 죽음과 관련해서, 입학, 뭐 그런거로 등불달면서 수입원을 마련하고, 교회는 각종 세금, 십일조는 일종의 교인이 교회 공동체에서 교회에 갖다주는 세금이지.

또 그러한 수입원을 지키기위해서, 담임목사들은 부자세습을 하고, 여기 뉴욕 교회들은 분파가 생기고 서로 물어뜯고 할퀴고,

어찌보면, 대 예언자들이 남겨놓은 숭고한 가치나 메시지를 팔아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시민이 한말이 나는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면서 돈을 버는 서비스업이라고”.

물론 종교적 부분을 완전히 제외하고 자본주의적, 사회적인 논리에서 보면, 그렇게 볼수 있다. 그것을 겁도 없이 알면서도 말하지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용기있게 과감히 잘못된 부분을 치는 그의 소신이 나는 칭찬해주고 싶다.

우리 누나들은 다 교인이다. 둘째만 성당이고, 다 교인,,,, 우리 형들은 교회나 절하고는 무관하다. 그건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우리 형제들은 굳이 종교를 내세우지않더라도, 건전한 사고방식에 남한테 손가락질 당하지않고, 좋은 평판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산다.  아버지처럼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다.

유교적인 전통을 고수하면서, 부모님께 효하는 맘을 갖고 있고, 항상 미안한 맘을 갖고 산다.

유교적 전통과 정신적 가치가 난 우리 역사에서 그래도 좋은 뿌리라고 생각한다.

족보라는 것도, 선대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집안의 내력이므로, 나 자신의 돌출된 행동이 아닌, 집안의 내력에서, 또 지켜야할 집안의 명예와 전통,

그런 속에서 나의 위치,,,,  가문의 명예를 지키며, 내가 아무리 없어도,  법을 지키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삶,

우리 아버지의 내력이어서 그런지 우리 형제들은 이상하게도 돈 된다고, 돈만 벌면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은 없다. 그래서 우리 형제들은 이상하게도 술장사, 뭐 도박, 그런 것들은 안한다. 다들, 아버지 피를 받아서 그런지 그런 쪽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런 것들을 오히려 혐오한다.

점장이는 그냥 얼렁뚱땅 미래를 점치지만, 나의 경우에는 독서와 불경에서 얻는 인간의 오랜 장구한 세월 속에서 인간 정신의 흐름.

그것을 보면서, 사회 현상, 역사 , 이런데서,,,  짧은 소견이지만, 앞날이 어느 정도 예견이 되더라. 그리고, 어떤 영감….

그것이 확신을 갖게 하더라,

라즈니쉬가 평생 살면서 9만권을 읽었다. 난 초교때부터 독서를 했으니, 중,고교때 많이 읽고,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틈만 나면 독서를 했으니,

헤아리면 몇권이 될까?,   2009 -1968 = 41년, – 초교 3년 = 31년,   초교, 중때는 거의 만화방에서 살았으니,

여수 전학오면서, 아버지가 주시는 만원짜리 한장 가지고,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려서 한 시간씩 책을 고르다가 한권씩 샀으니,

중때, 세째 누나가 여고 수학선생할때, 한국문학 전질, 세계문학전질, 사놓았던 것을 다 읽고, 또 틈틈히 다시 읽었으니,

1년 365일 중에서, 중, 고교때는 공부 때문에, 많이 못읽었고,  그때 소설을 거의 독파했으니, 뭐 밤잠 안자고, 책 읽다가 날을 새운 적도 많았고,

대학때는 라즈니시에 빠져서 철학에 입문해서, 장자, 노자, 서양철학, 동양철학, 사서삼경,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삼역대경, 정감록,

대학, 중용, 생철학, ..대학때도 거의 도서관에서 살았으니, 그때 감명 깊었던 책 중에서 한수산의 수필집 들이 좋았었다,

남태평양의 흑진주를 찾아서 왜 사람들은 길을 떠날 생각을 못할까, 그냥 현실에 안주할려고만 할까,

한 31년 중에서, 1주일에 2권, ~3권,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면, 1년 12개월, 한달 4주, 4주 * 2.5권 = 한달에 10권,

1년 120권,  30년이면, 10년이면, 1200권, 곱하기 3 = 3600권,

그런데 집안에 있던 책이 한트럭분이었으니까, 그런데 내 느낌으로는, 하루에 한권씩, 읽던때도 있으니까, 어쩔때는 2권,

직장생활 할때는 지하철에서, 한권 잡으면, 이틀, 삼일에 출퇴근 길에서, 한권씩, ….

뭐 오직하면, 전처가, 집에 와서 책을 보면 책을 뺏을 정도였으니,

자기가 책과 경쟁한다고 투덜거렸으니,,,,,

나에게 있어서는 독서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책을 보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서, 그 작가와 만날수 있고, 그의 사상과 철학에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대학때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9만권의 책을 내 평생 다 읽기는 힘드니, 9만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쓴 책을 여러번 읽어서 그의 생각과 사상을 내것으로 만들자, 그리고, 그것을 완전히 내것이 되면, 다른 책을 읽자 그러면, 만권만 읽어도 난 10만권의 책을 읽는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라즈니시가 좋아했던 사람들 장자, 붓다, 다 읽었다. 그가 인용했던 사람들 것을 다 읽었다.

그의 책을 통달하고 나니, 동,서양 철학의 책이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이 하나의 메시지를 주더라, “바로, 진아와 가아”

진짜 나와 가짜 나,,,,,세상 모든 철학 서적이 인간에 대한 탐구는 바로 이것이더라,

다 거기서 용어와 말만 다르니, 심층은 이것에서 출발하더라,

그것을 알고나니, 서양철학 책 이해하는 것도 쉽더라,

난 지금까지 한 만권(만화책, 무협지 포함) 의 책을 읽은 것 같다.

언제 정밀하게 다시 따져봐야겠다. 난 언젠가는 독서 히스토리와 관련된 사업을 할 것이다. 내 취미생활의 일부이니까.

< 초저녁에 졸려서 잠깐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잠이 깨 한자 적다.>

오늘처럼 눈이 오는날에는……
Feb 26th, 2010 by choi

먼 타향 객지에서 오늘처럼 눈이 하얗게 내리는 날이면, 나는 마음이 스산하다.  황량하다고 할까,

아마도 먼 객지에서 마음을 나눌 사람 하나 없어서 그런가?

집안만 빼놓고 바깥이 온통 하얗게,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할때면,  내 마음도 하얗게 변한다고 할까,

쓸쓸하고 황량하다, 맘이…….

뉴욕은 세계의 3대 금융의 중심지,

이제 서서히 역사는 미국, 일본을 거쳐서 한국으로 넘어가나,

1,2차 세계대전 속에서 오로지 미국만 전란의 피해를 많이 당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진주만만 일본의 습격으로 처참해졌지 본토는 여전히 전란의 피해를 겪지않았다. 바로 여기서 오늘 날 미국이 세계의 가장 강대한 부유국이 되었다.

하지만 세계 역사를 보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깨뜨리고, 영국이 세계의 해양을 주름잡다가, 이제는 노쇠한 늙은이가 되었고,

영국의 금융과 미국의 초지가 결합하여 미국이 영국의 자본을 끌어들이면서 서서히 자리를 잡다가, 독립전쟁으로 영국의 속박을 벗어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혹자는 아직도 미국이 강대국이고, 영원할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본다.

대학때 단학의 유명한 분인 봉우 권태웅 옹한테 직접 단학 수련을 받을때, 그는 우리 시대에 황백전환의 시대가 온다고 했다.

백인종이 주도하면 세계가 황인종이 주도하는 세계로 넘어가는데, 그 중심이 한국이 있다고, 아마도 내가 대학 다닐때이니,

벌써, 22년 얘기이다. 그런데 요새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워튼 스쿨의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교수가 세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한국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그 위치가 더 격상될 것이고, 아세안이 유럽처럼 단일통화 체계를 만든다면, 세계가 유로, 달러, 아세안기축통화 이렇게 삼분되는데,

중국과 일본은 대동아전쟁으로 그 관계가 불편한데, 지정학적 위치나 전략적으로 한국이 그 지리적 중간자적인 위치에서 큰 역할을 할것이고 요새 신문에 연일 그의 논평이 쏟아지고 있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써 내 조국의 부강함은 뿌듯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번 세계 금융위기도 한국이 가장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고 한다.

봉우 권태훈 옹은 미래를 내다보는 미리 보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조선왕조 오백년이 미리 예언되어 있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당시 총리 급에 속했던, 이름이 잘 생각안난다. 태조이성계를 도와 나라를 건국한 사람이며,

단학계에서도 선조로 치는 사람인데, 아참, 정도전,이다. 그는 조선왕조 궁궐을 지을때 대들보 개수로 조선의 수명을 정확하게 예언하였다고 한다. 그 대들도 개수만큰 해를 채우고, 대한민국으로 넘어갔으니,

어찌 되었건,  예언이 맞든 안맞든, 현재 예언과 전혀 무관한 미국의 경제학자가 한국이 앞으로 주요한 위치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어쩌면 봉우 권태훈 옹의 얘기를 세계정세로 풀어놓은 것만 같아서 나로서는 신기하기만 하다.

난 어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더라,

원래 역사란 강자의 논리인데, 그 강자들이 힘의 균형이 바뀔때는 항상 전쟁이 있어왔다.

요새 미국의 상황을 어깨너머로 들여다보면, 미국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천문학적으로 월가에 쏟아부은 달러를, 결국은 찍어냈으니, 그 부채는 고스란히 국민의 오랜 어깨의 부채이다.

그래도 경기 부양이 안되니, 미국은 중국과의 불편한 관계를 감수하면서도 대만에 수십조의 군사 무기를 팔려고 한다.

더구나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의 달러 보유국이니, 미국으로서는 미국 재화의 상당 부분을 중국이 갖고 있으니,

더이상 물건을 팔아서는 그것을 뺏어올 수 없다. 또 과거 일본처럼, 일본이 미국의 채권국이니, 일본이 돈을 달라고 하면,

미국은 달러 찍어서 줄테니 받을래 그런식이다. 달러를 찍으면 결국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그 만큼 화폐가 지닌 실질 가치는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일본이 갖고 있는 미국 재무부 채권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일본이 아무소리도 못하고, 미국이 시키는데로 걸프전, 이라크전에 돈을 댄것이다.

세계 역사를 보면, 경제사를 배운 나로서는 세계 경제가 어떤 심각한 불황이 오면, 그 불황의 주기와 세계 대전의 주기가 일치한다.

지금이 보면 아주 심각한 세계 경제의 저성장의 늪에서 장기불황을 피할수 없다면, 결국 강대국들의 선택은 전쟁을 일으킨다.

지금 미국이 대만에 전투기나 고성능 미사일을 판다면, 중국으로서는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어떻게 될까,

중국은 대만을 집어삼키려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

지금 세계를 보면, 러시아와 영국은 더 이상 중심이 아니다.

이제 힘의 균형으로 본다면, 미국과 중국이다.

그 사이에 한반도가 있다.

내 예견은 이렇다. 미국의 경제불황을 돌파하고, 중국이 보유한 외환보유고를 힘으로 뺏어오려면 전쟁을 일으킬 공산이 크다.

그 틈바구니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한국과 북한이 잠시동안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으로부터 소외된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잠시동안 소홀해진 틈을 타서, 한국과 북한이 통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중국과 미국이 핵 보유국이다.

세계3차 대전이 예언은 많이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힘겨루기를 한다면, 한국이 그 틈바구니에서, 강자들 틈에서 어부지리로

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지 않을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반도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그리고 한국은 분단된 선을 넘어서 북으로, 저 먼 실크로드를 거쳐서 중앙아시아로 진출해야 한다.

거시서 유럽을 통해야한다.

그래야 다시금 한국이 옛 대쥬신의 번영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전쟁이 아닌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겠지, 작금의 세계에서 전쟁이란 곧 모두의 멸망을 의미하니까,

요새 같은 불경기와 고난 속에서, 과연 미국과 한국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까,

여기 뉴욕 와보니, 미국 사람들은 이미 활력을 잃었다. 자본주의 첨단을 걷는 미국도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사회주의이다.

일할 의욕이 없다. 너무 나태하고 게으르다. 도무지 활력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다.

난 미국민이 우수해서 세계 강대국이 되었다고 보지않는다. 단지 세계 역사 속에서 전란의 폐해를 격지않으면서, 군수품으로 세계의 재화를 모았다.

과거 한반도가 6.25 전쟁으로 고생할때, 일본이 엄청난 군수품을 한반도에 팔아서 돈을 벌지 않았던가,

전쟁특수가 결국 나라의 운명을 가름한 것이다.

미국에 와보니 여기 한인 중에서 중국이 앞으로 세계 강대국이 될거라고들 한다. 미국을 누르고,

하지만 난 그렇게 보지않는다.

왜냐하면, 물론 중국은 일당지배 체제하에 50년 계획을 세우며, 소수의 엘리층이 중국을 일관되게 지도해서 이끌고는 있지만,

대도시 위주로의 발전 계획이 지금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빈부격차가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봉우 권태훈 옹에 의하면, 중국은 남북조로 분단된다고 한다.

그런 조짐이 있다.

아마도 백안관 안보팀이 중국의 힘을 빼놓기 위해서는 대만을 지원하면서, 차츰차츰 대만의 군수 지원을 통해서, 중국 남쪽의 영역을 대만이 점령하도록 한다면,  손자병법으로 본다면,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세상만사가, 아무리 부강한 집안도 자중지란이 일어나면 망한다. 옛 고구려가 두 아들의 권력투쟁으로 나라가 망했듯이,

아마도 백안관 참모들이 현재 자중지란 전략을 쓰고 있다.

중국이 자중지란으로 혼란하다면, 미국도 힘 안들이고 중국의 힘을 뺄수 있고, 우리는 이 틈을 타서, 북한과 통일을 해야한다.

그래야 우리도 강대국으로 갈 수 있는 초석이 된다.

- 나의 좁은 소견-

safdsf
Feb 20th, 2010 by choi

asdfdsaf

애틋한 사랑에 대한 강평
Feb 6th, 2010 by choi

인간이란 존재는 맘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랑이란 감정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존재인가보다, 엊그제 제중원, 오늘 추노를 보면서, 작가들의 섬세한 터치는 대단하다,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니,

…..   역시 단세포도 있구나, 세상에는 난 아주 복잡하다고 뉴욕대 작문 선생이 그랬더라,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 내면을 그림과 글로써 표현했는데, 복잡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 그냥 다루지말고 넘기자고,

그는 게이다, 미국와서 게이는 첨 만났다. 하지만 게이가 철학적으로는 남성, 여성의 틀을 깨니 사상적으로는 중성이다.

관세음보살이 중성이고, 부처도 중성이니, 중성적인 존재가 신의 영역에 훨씬 가까운것이다. 나도 어렴풋이 알게되었다.

난 그에게 좀 더 심오함을 기대하고,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지만, 그는 별 말이 없었다. 단순한 말장난에 내가 나와 사상적 교류가 통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을까?

뭐 아직은 모르겠다. 난 단지 나의 생각을 누군가와 통하고 싶을 뿐이다. 사상적 교류, 철학적 공감….난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과거 종교적으로 , 도반을 만나고 그들과 사귀면, 아주 오랜 친구는 아니지만 빨리 동화가 되었었나보다, 지금도 과거의 도반을 만나면

아주 오랜 친구, 때로는 가족보다 더 깊은 공감을 느끼지말이다.

언젠가는 철학 서적을 출간하고 싶다. 나의 이런 생각을 정리해서,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작업을 하고 싶다. 그것이 애니메이션이든, 책이든, 아니면 영화이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 지성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받고 싶다.

한루 한끼를 굶고, 심지어는 며칠을 굶어도, 통 속에서 사색하고,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나가는 왕인지, 장군인지, 나의 햇빛을 가리지말라고 주문하는 그런 그리스인가 로마의 그런 철학자 같은 삶을 살고 싶다. 지금은 기업가의 길을 가고 있지만, 나의 내면은 항상 우주의 비밀과 인간의 탄생과 인간의 삶의 목적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궁금적인 물음에 항상 화두를 품고 살아왔다.

누군가는 그것이 사춘기에 끝나고 이제는 부양한 식구가 많아, 토끼 같은 새끼 키우기 힘들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내가 이 지구를 떠나는 날까지도 항상 내면에 도사리고 감추고 잠재해 있는 나의 오랜 그리고 풀리지않는 수수께끼이다.

물론 모두들 그런 생각을 안갖고 사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에게는 항상 그것이 잊혀지지 않고, 끊임없는 삶의 화두가 된지 이미 오래이다.

하루세끼 밤 먹고 사는 돼지새끼가 될 수는 없다.

한국시장에서, 아니 세계시장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삼성)의 대결에 대한 나의 견해
Feb 5th, 2010 by admin

난 애플이 삼성전자(24조)보다 작은 회사(18조8천억)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언제 애플과 삼성전자의 매출비교를 하지않았으니까,

그런데 내 예측으르는 삼성전자는 구글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폰으로는 하드웨어 성능이 약간 높다고 해서 아이폰을 이길수는 없을것 같다.

나의 오랜 임베디드시스템 개발 경험으로 유추하건데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OS와 그 위에서 돌아가는 어플 레벨을 보자면,

안드로이드폰은 자바 버추얼머신 기반에서 돌아간다. 반면에 아이폰은 objective C기반에서 돌아간다.

그렇다면, 결국 자바버추얼머신과 C의 대결인데, 자바버추얼머신이 결국 위피에서 실패한 이유,

오랜 소프트웨어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소프트웨어 생산성 때문에 C++이 나왔는데, 오브젝티브C는 기존의 C의 구조체를 이용해서,

C의 장점을 살리고, 오브젝트오리엔티드 방식을 구현한 것이라, 기존 C랑 똑같다.

그렇다면 결국 C 랭귀지 기반과 자바기반의 싸움인데,  여기서 아직도 임베디드시스템에서 C가 오랜 생명을 유지한 이유는 C 랭귀지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자바의 단점은 플랫폼(하드웨어 및 OS) 의 독립성 때문인데, 문제는 플랫폼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OS위에 레이어가 하나 더 들어가므로써,

오버헤드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통신시스템을 개발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그래서 통신 시스템에서는 자바를 안쓴다.

이 자바버추얼머신이 어떤 이들은 요새 CPU의 속도가 워낙 빨라졌기 때문에 별문제가 안된다고 하지만, 특히나 하드웨어 자원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는 모바일시스템의 경우, 약간의 낮은 클럭속도에서 C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올렸을때와, 약간 높은 클럭의 자바를 올렸을때, 비슷해진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자바의 경우 개발자에게 플랫폼 독립성을 주지만, 속도는 느려진다.

그래서 삼성전자에서 좀더 높은 클럭의 CPU를 써서 동일한 성능이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었을 것이다.

아이폰이 클럭이 다소 낮다, 하지만 성능은 비슷하게 나온다. 바로 그게 자바와 C랭귀지의 차이이다.

자바를 탑재한 머신이 C랭귀지 기반의 머신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내려면, 결국 하드웨어를 좀 더 좋은 것을 써야한다.

위피에서 그래서 자바를 썻지만, 사용해본 사용자들은 알것이다. 뜨는 속도가 늦다고, ….

두번째 이유는 다량의 어플이다. 안드로이드폰은 결국 가장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아이폰의 짝퉁이다. 그것과 똑같이 하려면 특허와 유저에게 짝퉁이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약간 다르게 소프트웨어 유저인터페이스를 설계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이미 정한 유저인터페이스처럼 편리한 화면은 더 이상 넘어설수 없다.

오늘 애플과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을 보니, 애플이 18.8조, 삼성전자가 24조, 삼성전자는 가전, LCD, 반도체 다 합친 금액이니, 요새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 애플로보면 애플의 모바일 매출이 더 큰 셈이다.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스티브잡스가 삼성전자에게 스마트폰 시장을 내줄 생각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현재 절대 강자이고, 삼성전자는 미미한 수준이다.

애플을 보면서, 스티브잡스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바야흐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 패배를 이제는 설욕할 것같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이 차세대 모바일컴퓨터이니까, 이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가 하나처럼 강력하게 묶여져 있는데, 애플은 두 기술을 다 가지고 있다.

물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시장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한 가정에서 현재도 휴대폰이 컴 대수보다 많으니, 향후는 애플의 전성기가 꽤 오래갈 것이다.  요새 삼성전자는 내외적으로 위태롭다. 왜냐하면 이재용이 등극하면서 인사 때문에 잘 나가던 부사장이 자살을 하지않나,

모바일이 반도체보다 매출과 이익이 큰데, 여기서도 향후 애플에 밀리지않나,,

한가지 유일한 강점이 있다면,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이재용이는 아직 젊다. 하지만, 삼성의  장점은 항상 유능한 전문경영인들이 불철주야 밤잠을 안자고, 분골쇄신 한다는 점이다.

난 향후 10년 동안 스티브잡스가 생존해 있다면, 애플의 스마트폰을 능가할 회사는 없다고 본다.

난 예전에 시간에 쫓기고 돈에 쫓기고, 고만고만한 엔지니어들 모아서, 뭔가 개발해서 내놓으려니 참 많이 힘들었다,

돈, 인적자원, 모든 것이 부족했다. 하지만, 나의 전략은 나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거의 정확했다. 지금도 그것에 대한 어느 정도의 자부심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리할때도 남들은 어마어마한 빚에 눌러 앉았는데도 난 재고 하나 없이 사업을 터닝했다.

단지 미흡한 것이 있다면,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했고, 작은 자원, 부족한 자원을 불안한 심리 때문에 한가지만 개발하는데 집중하지 못했다.

또한 개발한 것이 시장에서 팔리기도 전에 고만고만한 엔지니어들 페이 주느라고 자금이 바닥났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험이 있지만, 사업은 단지 그런 것만 가지고는 되지 않더라,

스티브잡스가 히말리아에서 죽을 고비를 넘겼을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 10년 훨씬 전에 애플 노트북 쓰다가 미국와서 다시 애플을 써보니,

키보드가 정말 명품이다. 뭘 하나 만들어도 싸게싸게 만드는게 아니고, 그냥 잘 만들고, 이쁘게 만들고 좋게 만들고 온통 스티브잡스의 머리에는 그 생각 뿐이었나보다,  싸구려 아이비엠 클론 키보드 칠때와는 정말 손끝에 닿은 느낌이 틀리다.

스티브잡스는 돈을 생각지 않고, 그냥 명품을 만드는가 보다. 애플의 초기 역사를 보면, 컴만 해도 아이비엠 클론의 3배 가격이었으니, 그래서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가 성장한 단초가 되었으니,

그런데 요새 스티브잡스의 행보를 보면 과거의 뼈아픈 실패가 교훈이 되었는지 요새는 아이폰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명품이다.

이것이 과거 컴의 경쟁때와는 사뭇 다르다. 한번 회사에서 쫓겨나고, 깨달은 바가 많은가 ?

그는 쫓겨났지만, 애플 주식이라도 팔아서, 토이스토리만들 자금은 있었으니, 뭐 그의 명성만으로도 한국의 한글과컴퓨터의 이찬진이처럼,

벤처캐피탈에서 한국은 200억이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의 경우는 모은다고 하더라도 2천억 정도는 벤처캐피탈들이 몰려들지 않았을까 본다. 하지만, 스티브잡스의 책을 읽어보니, 그는 캐피탈에서 그런 돈을 투자한다고 해도, 결코 받을 사람이 아니더라,

철저히 금욕적이고, 자신이 몰입하는 일 아니면, 별 관심이 없고, 그리고 점심값이 없어서 이슬람사원을 매일 다니다시피 한 사람이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지금 내가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멀리 계신 부모님한테는 허리가 휠 학비인데, 내 미래를 위해서 과연 여기서 더 있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결국 고향으로 돌아 갔지만,

그런 궁핌한 생활 속에서 스티브잡스는 아마 이런 생각을 하지않았을까,

” 이 세상에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다.”

” 이 길을 나 혼자서 헤쳐가야 한다. ”

” 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다. ”

” 나는 단지 나일 뿐이다.”

“어차피 인생이란 혼자서 헤쳐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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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서 , 고향인지 집 근처인지 모르겠지만, 아타리 취직해서 돈 좀 벌다가, 차 팔아서, 창업한게 애플인데 집 차고에서 시작한 회사,

5년만에 상장했다. 운이 좋은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어쩌면 그의 오랜 고행과 고된 삶의 신의 축복이라고 해야 할까,

물론 사업이 단지 운이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게 있어서 워즈와 같은 오랜 친구가 든든한 뒷바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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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성공이란 것이 이제는 아주 오랜 퇴색한 얘기이고, 요새는 성공을 밝히는 것이 때로는 천박해보이고, 추해보인다. 어쩌면 나도 성공할 잠재력이 있다는 식으로 포장해서, 주변에 그런 이미지를 심으려고 하지 않았나 의심이 된다.

뉴욕 오면서 옛 은인이 주신 메일의 내용을 가끔 다시 되새겨 본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일, 나의 정열을 바칠 수 있는 일, 내가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일…..그냥 그런 일을 하면서 평생 살련다.

돈에 상관없이…..그게 속편하다.

요새 소프트웨어 개발하니 그런데로 재미가 있다.  과거 이 길을 꾸준히 가지 못한 한국의 현실이 그렇치만, 틈틈히 손을 놓치않고, 스스로 뭔가를 꾸준히 하다보니, 그런데로, 뉴욕와서 몇가지 개발하고, 아이폰 개발하는 일도 재미가 있다. 요새 바빠서 잘 못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카이스트 세리 연구소에서 첨할때, 참 지옥훈련했다. 지독하게, 삼성전자에서도 그렇고,

그런데 뭐든지 과하면 넘친다는 얘기가 있다. 사람이 뭔가를 즐길때는 좀 여유가 있어야 한다. 과하면 오히려 그것을 기피하게 된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은 과하다.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 그 일이 재미없게 한다.

아직도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들 보면, 신기술은 다 미국서 나온다. 특히 소프트웨어에서는 더 그렇다.

미국 사람들은 아주 똑똑한 넘은 똑똑하고, 대부분 멍청하다는데, 이런 소수의 천재들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가나,

스탠포드 아이폰 동영상 강좌보면, 리시버 메세지 전달 하는 부분이 명쾌하지 않다. 강의 하는 넘도 잘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아직 경력이 5년차 밖에 안되서 그런지, 난 그런 부분을 책을 보니, 더 자세히 디테일하게 설명할 거 같은데,

아마도 다 알아서 듣는 청중들이 너무 소프트웨어 분야에 무식한 넘들을 모아놓고 해서 그럴 것이다.

그런 얘기하면 기초 지식이 없는 넘들이 못알아 들으니까, 아마도 그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었을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오랜 소프트웨어 지식이 있다보니, 요새는 뭘 봐도 좀 새로운 기술을 봐도,  만화책 읽듯이 좀 훏어보고, 섬세한 부분은 샘플코드 좀 돌려보면 다 알겠다.

미국와서는 한글 책 구하기 힘들어서, 주로 원서를 보다보니, 요새는 원서도 한국책 읽듯이 읽어진다. 뭐 한국서 직장생활 할때 IT쪽은 다 원서라,

여기와서 더 보니, 빨리 적응이 되는 것 같다.

… 이런 나의 견해를 함부로 밝히다. 안맞으면 돌 맞나?…… ㅋㅋ

아직까지는 애플 앞에 성적표를 내놓기 민망한 삼성전자다.
Feb 4th, 2010 by choi

아직까지는 애플 앞에 성적표를 내놓기 민망한 삼성전자다.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2차전
삼성전자, 고성능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출시…애플 아이폰에 다시 도전장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2010.02.04 / PM 01:10

 

[콘퍼런스]에픽 팀스위니, 엑스엘게임즈 송재경이 말하는
게임 그래픽의 미래
– 2.25(목)

[AD] 안전한 IT 인프라, 윈도우서버 2008[지디넷코리아]“올해 스마트폰 패권을 확실히 잡겠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우리는 모바일 회사다. 모바일 사업 규모는 삼성전자보다 크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패권을 놓고 벌이는 삼성전자와 애플 간 전투가 새 국면에 들어섰다.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에 도전장을 다시 던졌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동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르면 이달 말 SK텔레콤 전용으로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아이폰 속도 따라잡았다” 

 
간담회서는 아이폰 타도를 향한 삼성전자의 의지가 짙게 드러났다.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가 아이폰만큼 빠르며, 세부 기능은 그 이상임을 누차 강조했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은 800MHz 초고속 중앙처리장치를 주 무기로 내세웠다. 아이폰3GS의 624MHz CPU를 넘어섰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화면 터치는 아이폰과 동일한 정전식이다. 초고화질의 9.4cm(3.7인치) WVGA(800X480) 아몰레드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초고속 CPU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에 있어서 큰 성과를 이뤘다”며 “신제품 속도는 아이폰과 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왼쪽)와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이 밖에 안드로이트폰 최초로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것과,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의 직접 접속도 아이폰을 겨냥한 승부수로 띄웠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말 안드로이드폰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하며 아이폰 밀어내기에 나선다. 여기에 옴니아2의 운영체제 윈도모바일6.5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올해 스마트폰 신제품 20여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전 방위적인 아이폰 함락 작전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서도 아이폰 타도에 나선다. 올해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천800만대를 달성하기로 했다. 지난해 판매량 600만대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분기 판매량 800만대 정도인 아이폰의 지분을 상당량을 빼앗겠다는 뜻.

 
신 사장은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부족으로 스마트폰에 강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역량을 강화한만큼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아이폰 천하는 계속된다?

 
이에 따라 업계는 삼성전자가 과연 애플 아이폰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지난 연말 KT가 국내 출시한 아이폰은 여전히 인기 상품이다. KT에 따르면 초반 열기는 다소 식었지만, 일 개통 3천대 정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스마트폰=아이폰’이라는 이미지 심기도 나름 성공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올 연말 애플이 아이폰 4세대를 출시한다는 소문도 줄기차게 나온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가는 대목이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도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애플 타도를 외치는 업체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지만 아이폰 상승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도 은근히 삼성전자를 압박했다. 그는 최근 태블릿PC ‘아이패드’ 발표 중 “애플이 삼성전자보다 모바일 사업이 크다”며 “삼성전자와 경쟁하겠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삼성전자에게 내줄 자리는 앞으로도 없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각 17%, 2.8%를 기록했다. 아직까지는 애플 앞에 성적표를 내놓기 민망한 삼성전자다. 올해 이 같은 판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지 여부가 주목된다.

아이폰 3G망으로 인터넷전화 가능할 듯
Jan 30th, 2010 by choi

ㅣ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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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앞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3G(세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인터넷전화(VoIP)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을 3G 망에서 인터넷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허용해달라는 VoIP 서비스 업체들의 요구를 수용, 관련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지금은 아이폰에 VoIP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와이파이(Wi-Fi) 무선랜 지역에서만 `스카이프’ 같은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다.

애플이 3G 망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결정은 VoIP 업체들을 통해 확인됐다. 하지만 사실 3G망을 개방하는 주체는 통신 업체인 AT&T로 이 회사는 이미 이달초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애플의 VoIP 지원 조치는 AT&T의 망개방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인 셈이다.

애플의 3G 망에 대한 인터넷전화 허용 결정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의 접근성을 높이는 망중립성 범위를 무선사업자에게도 확대적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AT&T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AT&T는 그동안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해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스카이프 등의 인터넷 전화 이용을 금지해왔으나 FCC의 조사 등에 부담을 느껴 3G 망 개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애플도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탑재하지 못하도록 차단해왔다.

줄리어스 제나코스키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애플의 결정에 대해 “기업들에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조치”라고 환영했다.

pcw@yna.co.kr

모바일 본능 일깨운 ‘아이폰 파워앱 10선’
Jan 30th, 2010 by choi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아이폰이 대중화되면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모바일 오피스 관련 소프트웨어가 인기다.

모바일 인터넷전화, 뷰어기능을 통합한 웹하드 서비스, 정밀 지도 서비스, 비즈니스에 도움이되는 애플리케이션 등 모바일 본능을 일깨우고 있는 ‘아이폰 파워앱 10선’을 소개한다.

옥션 스카이프: 모바일 인터넷전화

옥션 스카이프(www.skype.co.kr)가 서비스중인 ‘스카이프’는 가입자간 무료 음성통화와 3G 망을 이용한 인스턴스 메시지 및 문자 서비스 를 제공한다.

상대방의 온라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친구목록’에서 업무상 연락이 잦은 고객이나 조직원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어도비: 애크로뱃닷컴

스마트폰에서 파일의 저장과 공유 및 PDF 파일 변환이 가능한 파일 ‘오거나이저’ 기능을 제공한다. 뉴 프리젠테이션(New Presentation)과 뉴 테이블(New Table)을 통해 애크로뱃닷컴 사용자는 온라인 상에서 PPT 파일의 가져오기(import) 및 PDF/XLS/CSV 형식의 도표를 만들어 내보내기(export) 등을 할 수 있다.

이북(eBook) 리더용 문서로 ‘내보내기(export to EPUB)’, 웹사이트(플리커, 구글)상의 이미지와 사진을 브라우징하고 프리젠테이션에 삽입 할 수 있다.

네이버:N드라이브

스마트폰용 무료 웹하드 서비스다.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해두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자유롭게 접근해 쓸 수 있다.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통째로 올리거나 내려 받기가 가능하며, 폴더간 끌어놓기로 이동·복사하는 기능을 통해 자유로운 파일 저장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네이버 메일, 블로그, 카페 등 주요 서비스와 연동되는 점도 편리하다. 1회 업로드 최대 파일 200MB를 지원하며, 무료 5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나우콤: 세컨드라이브

PC 및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유무선으로 접속해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1테라바이트(TB) 개인 웹 저장공간 서비스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과정 없이 직관적으로 아이폰에 옮길 수 있다.

아이폰 전용 세컨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은 2월 중 서비스될 예정이며,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 업무 관련 문서를 별도의 뷰어 없이 아이폰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에 용이하다.

다음: DAUM MAP

해당 지역에 대한 지도 검색 기능뿐만 아니라 360도 각도에서 검색 대상 골목길을 보여주는 다음의 ‘로드뷰(Road View)’로 유명하다. 로드뷰는 회의나 미팅 등 출장으로 해당 지역을 처음 가는 경우 인근 지역의 위치 확인과 골목길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시속 10Km 속도로 도로와 골목길들을 미리 찍어 높은 현장 이미지를 파노라마 형태로 바로 불러올 수 있어 길을 잃어 버릴 염려가 없다.

아이폰의 ‘지자기센서(Geo Magnetic Sensorㆍ위치 감지 센서)`를 터치하면 현재 시선과 길의 위치가 수평선으로 일치되며, 전자 나침반 위치 추적 기능 지원으로 길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 친구에게 URL(인터넷주소)을 전송해 현재 위치나 길을 알려줄 수 있다.

윙버스:서울맛집

점심 미팅 장소 섭외를 위한 최적의 애플리케이션이다. 서울시내에 위치한 각 동 별로 상세 맛집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처음 방문하는 지역에도 당황할 필요 없이 아이폰에 다운로드된 ‘서울맛집’ 정보를 검색하면 근처 맛집에 대한 평가와 함께 취향에 음식점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블로거의 맛집 사진도 감상할 수 있어 어떤 메뉴의 음식이 나오는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예약을 원할 경우도 맛집 주소와 연락처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화-완 양: 엠비포인터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에 필수적인 포인터를 아이폰에서 구현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엠비포인터를 이용해 성공적인 미팅이 가능하다.

설치도 간단하다. 엠비포인터 무료 리시버 애플리케이션을 노트북 및 PC에 설치하고, 아이폰에서 엠비포이터를 구동하면 와이파이를 통해 연동된 상태에서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룸의 리모트 포인터처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을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같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에버노트:에버노트업무 현장에서 메모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모, 음성 녹음, 아이디어 수첩, 스냅샷 촬영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저장된 데이터를 자신의 노트북이나 PC와 연결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각각의 메모 시점을 시간별로 자동 정리해줘 해당 내용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이용해 음성 녹음을 할 수 있어 강의나 미팅시 중요 사항을 바로 음성 파일로 저장 및 재생해 볼 수 있다.

Keewon Seo : 택배

무료로 배포되는 택배조회 애플리케이션 ‘TAEBAE(택배)’는 언제 어디서나 주문한 제품의 운송상황 및 경로를 추적할 수 있어 출장이 잦은 비즈니맨에게 유용하다.

이름과 업체,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무선인터넷에 접속된 상태에서 현재 알아보고자 하는 한진택배, 대한통운, 페덱스 등 국내 20여 곳의 택배 업체의 배송상황을 아이폰을 통해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하거나 배송한 제품의 현재 위치와 배달 상황을 파악을 수 있어 제품을 받기에 용이하며, 주문한 제품이 누락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모비아타: 플라이트트랙 프로

미국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공항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미국연방항공청(FAA)에서 제공하는 연착 및 마감, 공항 도착 시간, 온도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특히 게이트 번호와 항공편 취소, 대체 가능 일정 등 유사시 있을 수 있는 항공편의 문제를 미리 점검할 수 있어 유용하다. 항공기의 종류, 속도, 고도 등에 대한 상세정보도 제공한다.

미래의 불확실성,
Jan 26th, 2010 by choi

단지 어떤 바램과 그 길로 향하는 나의 부단한 노력 그리고, 언젠가는 이루어질거라는 믿음. 때로는 그런 믿음이 한편으로는 흔들릴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이 없다면, 사는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

남들이 보면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듯이 보이겠지만, 내 안에서는 그게 언젠가는 현실로 이루어질거라는 믿음이 존재한다. 그 믿음이 확고하고 확신에 차있지만. 가끔 지하철서 초라한 내 현실을 되돌아보게 될때는 그 믿음이 요원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믿음이 조금이라도 약해진다는 것이 더 두렵다.

그 믿음을 그냥 안고, 불가능한 꿈을 꾸다가 안이루어지면 어쩌나 하는 것보다는 그냥 언젠가는 될거다라는 강한 확신, 그 믿음을 그냥 강하게 밀고 나가자, “연금술사의 책”에도 보면, 당신이 간절한 뭔가를 원할때 하늘과 이 우주가 당신의 간절한 뭔가를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해 움직인다고 하지를 않던가.
더 씨크릿도 그렇고, 나에겐 애시당초 남들의 시선과 관념은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어쩌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불현듯 보내주는 이메일에서 아직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가슴한구석에서 기쁨이 용솟음치지만, 지금의 현실은 내 자신도 가늠할수 없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나의 믿음이 없다면, 삶의 에너지가 없는 죽은 시체 같을 것이다.
끊임없이 내 믿음을 강화시키고, 그 길로 한발짝 한발짝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내 바램이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강하게 믿는다. 오히려 내 초라함이 나의 에너지를 스스로 사그러뜨려버릴까 그것이 겁난다.

- 지하철에서 불현듯 스치는 어떤 생각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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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th, 2010 by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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